햇살론 2023년 최근 동향이 궁금하신가요? 이 글에서 22년과 비교해서 23년의 최근 햇살론 한도 및 동향을 알려드립니다.
목차
22년 햇살론
2022년 12월에 되게 햇살론 받기 힘들었죠. 12월에 한시적으로 햇살론이 2천만원을 운영을 했습니다. 2천만원으로 운영을 하면서 진입장벽을 많이 높였습니다. 일단 실행하는 금융사가 많이 없었고 한두 군데 이제 실행하는 금융사 중에 기본 조건이 이제 4대보험 직장을 기본이고요. 차량이나 부동산을 소유한 그런 고객들만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나이스 점수를 보면 원래 햇살론은 재단 점수를 보는데 일반 분들이 재단등급 점수를 알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나이스 점수나 KCB 점수를 보면 나이스가 한 800점 이상 돼야 되고요. kcb는 700점 이상 돼야지 햇살론이 나오는게 작년 12월이었습니다.
12월에 나오는 금액은 2천만원으로 정해져 있었지만 이제 문제는 뭐냐면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죠.
햇살론 2023년 최근 동향
2023년도 1월에는 어떻게 개편되냐 한도는 최대한데 2천만원으로 유지됩니다. 근데 문제는 뭐냐면 어디까지나 최대한도고 일괄 한도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보통 평균적으로 한 1,500만원 정도 나올 걸로 예상되시고요. 조금 많이 나온다고 하면 1700, 1800까지 예상됩니다. 적게는 1200만원 그러니까 1200에서 1800만원 사이로 나온다고 예상하시면 될 것 같고요. 지금 아직 공지가 뜬 건 없으나 어디까지나 예상입니다.
저는 이렇게 흘러갈 거라고 이전 글에서 말씀드렸는데 이제 고대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진입장벽은 낮아지겠죠. 자산을 보유하지 않아도 신용 점수가 너무 좋지 않아도 진행이 가능한 햇살론으로 그러니까 옛날 햇살론으로 다시 돌아오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한도는 2천만원 받기는 좀 힘들겠죠.
자 이렇게 진입장벽은 좀 낮춰지고 한도도 조금 낮춰진 요런 방식으로 개편이 될 거고요. 2천만 원을 받기는 어려우나 많은 분들이 햇살론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변동되는게 2023년도 1월부터 햇살론의 동향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