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거절 사유 및 실행 순서에 대해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로자 햇살론을 받을 때 4대보험 가입자 기준 근로자 분들이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서 햇살론을 받습니다. 하지만 보증서 거절이 종종 나는데요. 이 글에서 거절 사유 및 실행 순서를 안내해드립니다.
목차
서민금융진흥원
우선 햇살론을 알아보셨다면 서민금융진흥원에 들어가실 텐데요. 그리고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조회를 했을 때 어떻게 나오죠. 자 이제 보증서 발행이 가능하니까 가능한 은행을 찾아봐라 그러니까 어차피 가능한 은행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보증서 발행이 되는 조건은 웬만하면 다 돼요
햇살론 거절 사유
안 되는 조건을 보면 이렇습니다. 채무 조정 중이라서 공공정보가 등록된 상태 아니면 기존의 근로자 햇살론을 이용하고 있는 상태 그것도 아니면 연체일수가 한 달 이상이 되서 연체 공유 이력이 30일 이상 경과한 상태 이런 경우 빼고는 웬만하면 보증서 발행이 다 가능합니다.
참고로 연체 관련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연체가 길어지면 대출은 못받는 것은 물론이고 연체 금액과 기간, 건수에 따라서 대출 못받는 기간이 길어집니다. 확인해보시려면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대출 연체시 연체기록 얼마나 남는지?(추가 대출 영향,2023년)>>
은행에서의 거절
그러니까 서민금융진흥원(근로자 햇살론)이나 신용보증재단(사업자 햇사론)에서 보증서 발행은 가능한데 보통 은행에서 거절을 내는 거죠. 근데 지금 12월 말 이제 연말이기 때문에 보증서 발행이 가능하지만 은행에서 웬만하면 햇살론 실행을 안 해줍니다.
왜냐면 총량제라는 것 때문에 총량제가 뭐냐면 쉽게 말해서 1년에 나갈 수 있는 금액이 있습니다. 근데 그 1년에 나갈 수 있는 금액이 지금 거의 다 찼기 때문에 은행에서는 마감을 거의 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햇살론 실행이 잘 안되는 상태고 은행을 컨택하기가 더욱 어려운 상태죠. 이때 보증서 발행이 가능하다고 이 정보를 알고 은행을 이제 찾게 되면 어떻죠.
가능한 은행이 너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혼자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 시점에서는 조금 어렵긴 하지만 그 신용 점수가 괜찮다면 알아볼 때가 있습니다. 지금 열려 있는 데는 저축은행 중에서도 한두 군데 있고 새마을금고나 농협 쪽에서는 거의 실행이 안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햇살론 연말
즉 연말에는 햇살론을 받기 힘들고 지금 금리도 인상된 시점이라 돈이 급하시겠지만 7%~9%의 금리가 아닌 11.5%의 금리로 받으셔야 합니다. 연초가 되면 이제 순차적으로 다시 풀릴 겁니다. 2023년도 1월이 되면 이제 햇살론이나 신용대출이 좀 어느 정도 풀릴 겁니다. 연말에는 햇살론을 받기 좀 어려운 상황이고 햇살론 조건은 되게 까다로워진 상태입니다.
이전글 햇살론 2023년 최근 동향에서 썼는데 현재 햇살론 한도는 햇살론이 2천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앞으로 햇살론은 실행 확률이 높아지고 금액이 낮춰지는 요런 형태로 조정이 될 것 같습니다.
총 정리
그러면 햇살론 받는 순서는 어떻게 되냐 일단은 은행을 먼저 선택하면 된다 처음에 말했던 부결되는 이유 그 세 가지 형태의 걸리지 않는다면 자 어떤 거였죠.
부결 사유 3가지
- 첫째 채무조정 중이거나, 공공정보 이력이 있거나, 아니면
- 두 번째로 기존의 근로자의 햇살론을 이미 사용 중이거나
- 세 번째 연체일수가 한 달 이상이라서 연체 공유 된지 이제 한 달이 넘었다
이런 경우 빼고는 웬만하면 보증서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한 은행을 먼저 찾는게 첫번째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햇살론 신청하시려면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