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후 재창업하는데 대출 받았던 방법(소상공인 재창업 특례보증)

소상공인 재창업 특례보증 대출이란?

소상공인 재창업 특례보증 대출은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하는 정부 정책 상품입니다. 이 대출은 코로나19로 인해 폐업한 소상공인들이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제공됩니다. 대출의 목적은 폐업 후 재창업 또는 업종을 전환하여 현재 영업 중인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소상공인 재창업 특례보증 대출의 특징

– 대출 규모: 최대 5천만원
– 보증비율: 100%
– 보증료율: 0.5% 고정
– 대출 기간: 일시상환(1년) 또는 분할상환(5년)
– 대출 이자: 씨디(CD) 금리 + 1.5% 이내 운용 (분할상환일 경우 씨디(CD) 금리 + 1.7% 이내 운용)

소상공인 재창업 특례보증 대출의 신청 방법

사업개요
지원규모	1조원
취급 금융회사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SC제일·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은행
지원대상	개인기업
	– 신용보증신청 접수일 현재 사업자등록 후 가동(영업)중이며,
	– 2020년 이후 폐업 후 재창업 또는 업종을 전환한 기업
비지원대상	– 지역신용보증재단이 보증채무를 이행한 후 채권을 회수하지 못한 기업 중 최종 보증채무이행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기업 및 그 기업의 연대보증인 등
	– 휴업중인 기업, 대출금을 빈번히 연체하는 기업, 금융거래확인서 기준일 현재 연체 중인 기업 등
지원내용	업체당 최대 50백만원 이내
신청절차	신연락처 방문을 통한 보증신청
제출서류	고객의 사전 동의를 거쳐 전자적 방식 등을 통해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직접 수집

소상공인 재창업 특례보증 대출은 전국 17개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13개 시중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각 은행의 인터넷 뱅킹이나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은행은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SC제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입니다. 자세한 연락처 및 신청 방법은 아래 링크의 해당 지역 신용보증재단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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