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환대출, 비은행에서 은행으로의 대환 방법은

소상공인 대환대출 채무 제외 대상과 취급 은행

금융위가 마련한 소상공인 대환대출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기존에 받았던 비은행권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 저금리로 대환해주는 사업입니다. 단, 기대출 종류에 따라서 대환해줄 수 있는 경우와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고, 실제 대환을 해줄 은행 및 기관을 알아보겠습니다. 중기부의 소상공 대환 채무 대상은 오직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에 속한 경우에만 가능했는데요. 이번에는 다릅니다. 그럼 다음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주세요.

대환 대상 제외 채무

자신이 받은 대출 자금이 원칙적으로 사업자 대출(신용, 담보)이어야 합니다. 개인 대출은 기본적으로 제외되며, 또한 주택·승용차 구입, 카드론·현금서비스 등 사업목적 대출로 판단하기 어렵거나 대출 성격상 대환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업자 대출로 취급되었더라도 대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단, 화물차, 건설기계 등 상용차와 관련한 대출(할부 포함)은 사업목적 대출이 명확하다는 점에서 대환 대상에 포함됩니다. 예시로는 불도저, 굴착기, 지게차, 덤프트럭 등이 있습니다.

대환 대상 제외 대출 및 사유 정리
1. 부동산 구입·임대 관련 대출: 코로나19 피해에 관한 대출로 보기 어려움
2. 카드론·현금서비스 등 개인 대출: 사업목적 대출로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움
3. 승용차 구입 대출·할부 금융: 사업목적 대출로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움 (단, 상용차 관련 대출은 대환 대상에 포함)
4. 스탁론(주식투자 관련) 대출: 판단이 어려움
5. 보험계약 대출: 보험계약 해약 환급금에 대한 선급금 성격으로 사업자 대출로 보기 어려움
6. 마이너스 통장 등 한도 대출: 대출 성격상 대환 대상 규모를 확정하기 어려움
7. 리스 등 물적 금융: 소유권 귀속 문제, 잔존가치로 인한 채무 금액 변동 및 대출 관련 물건 등에 대한 다양한 계약 상의 권리와 의무 등으로 대출 성격상 대환 취급이 어려움
8. 보증부 대출: 정책 보증 기제 공에 따른 중복 지원 성격이 강하고, 신용 보강 없이 보증서 단순 교체에 따른 금리 인하 효과가 미흡하여 대상 제외

대환 취급 기관 및 방식

이번 대환 대출은 은행 및 비은행 금융기관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비은행권 고금리 대출의 상환 부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은행권에서 은행권으로의 대환 방식만이 이루어집니다. 아래 표로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지원 대상/취급 방식비은행 고금리 대출은행 고금리 대출
A 비은행 → B 은행취급미취급
A 비은행 → C 비은행미취급취급
A 은행 → B 은행취급미취급
A 은행 → B 비은행미취급취급
자행 대환A 비은행 → A 비은행취급
다른 대환A 은행 → A 은행취급

간단하게 말해서 대환하는 목적인 금리가 낮아져야 하기 때문에 자행, 타행 상관없이 금리가 더 높아지는 비은행권에서 은행권으로 대환하는 방식 및 비은행권에서 같은 비은행권으로 대환하는 방식은 제외됩니다.

취급 은행

신보 보증을 취급 중인 14개 은행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국민, 기업, 신한, 우리, 하나, 농협, 수협, SC, 부산, 경남, 대구, 광주, 전북, 제주은행이 해당됩니다. 여기에 신보 보증을 취급하지 않았던 금융기관(인터넷 전문은행, 비은행)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9월 중에 추가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그 중 자주 이용하는 은행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은행별 인터넷뱅킹 바로가기와 앱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은행별 인터넷뱅킹 및 앱 다운로드

금융기관의 인터넷뱅킹 서비스와 앱을 활용하시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