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체납자의 금융거래 제한

23년 8월부터 달라지는 금융 제도

1. 건강보험료 체납자의 금융거래 제한

8월부터 건강보험료를 체납하는 분들은 금융채무 불이행자로 등록되고 은행 거래 및 대출이 제한됩니다. 건강보호법 제81조에 따르면 건강보험료를 연간 500만원 이상 체납한 지역 가입자의 정보가 분기당 1회 연사회에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됩니다. 이 제도는 2023년 8월부터는 직장가입자에게까지 확대되어 적용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현재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사업장뿐만 아니라 직장 가입자와 지역 가입자도 모두 해당 제도에 적용되어 금융거래에 불이익을 받게 될 것입니다.

햇살론 유스 건강보험료(직장 없는데?, 2023년 최신)

2. 현금 인출 시 맞춤형 문진 실시

2023년부터 은행에서 500만원 이상 현금을 인출하려는 사람은 성별, 연령 등에 맞는 맞춤형 문진을 받게 됩니다. 또한 1000만원 이상 현금을 인출할 때에는 은행 책임자가 직접 나와 인출 목적 및 보이스피싱 등의 사항을 확인하며 명백한 사유 없이 고액의 현금 인출을 시도한다면 은행 직원이 경찰에 신고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금 인출 시 보안을 강화하고 사기 방지에 힘쓰는 것입니다.

3. 은행 계좌 지급 정지 서비스 변경

2023년부터는 개인 명의로 개설된 은행 계좌를 한 번에 모두 지급 정지할 수 있도록 변경됩니다. 이를 위해 계좌통합관리 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지급 정지 신청이 가능하며, 해제는 각각의 영업점을 방문해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온라인을 통한 지급 정지 해제는 불가능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계좌 정지방법(사기, 보이스 피싱, 어카운트 인포)

FAQ

1. 8월부터 건강보험료를 체납하면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되나요?

건강보험료를 체납하면 금융채무 불이행자로 등록되어 은행 거래와 대출이 제한됩니다.

2. 2023년부터 현금 인출 시 맞춤형 문진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2023년부터는 은행에서 현금 인출 시에 성별, 연령 등에 맞는 맞춤형 문진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고 사기 방지에 노력하게 됩니다.

3. 은행 계좌 지급 정지 서비스 변경은 어떤 내용인가요?

2023년부터는 개인 명의로 개설된 은행 계좌를 한 번에 모두 지급 정지할 수 있도록 변경됩니다. 계좌통합관리 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지만, 해제는 영업점을 방문해야 합니다.